◆ 미국 증시

– DOW : 45,565.23p (▲0.32%0

– NASDAQ : 21,590.14p (▲0.21%)

– S&P500 : 6,481.40p (▲0.24%)


공포 탐욕 지수


주요 마켓 종목 맵

◆ 미국 주요 종목

– 엔비디아 (-0.09%)

– 애플 (+0.51%)

– 마이크로소프트 (+0.94%)

– 아마존 (+0.18%)

-알파벳A (+0.16%)

– 메타 (-0.89%)

– 테슬라 (-0.59%)

– 에코스타 (+15.51%)

– 몽고DB (+37.96%)

– 콜스 (+24.00%)

– 아메리칸이글 (+8.54%)


Bloomberg 해외 증시 5가지 포인트

1) 한은 동결 전망 우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원 오른 1,395원 부근 마감. 한때 1,399원에 이르렀으나 상방이 다소 막히면서 1,400원대로 진입하지는 못했음. 한국은행은 서울 집값과 가계대출 우려에 오늘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 시장 참가자들은 유럽의 정치적 불확실성에 따른 시장 파장을 눈여겨 보고 있음. 트레이더들은 이날 유로-달러 트레이딩에서 손절성 움직임이 있었으며, 월말 플로우가 유로에 부담을 미치는 가운데 환율 1.155 아래에서 추가 손절 물량이 대기 중이라고 전했음. 옵션시장에서는 유로 강세 기대가 줄어들고 있음

2) 네덜란드 총리 일단 불신임 모면

네덜란드의 딕 슈프 총리와 내각이 의회에서의 불신임안에 직면했지만 다행히 표결에서 살아남았음. 내각이 총사퇴하고 전례 없는 정치적 위기에 빠지는 최악의 상황은 일단 모면한 셈. 소수자 권리를 옹호하는 덴크(DENK)이 제출한 정부 불신임안은 의회서 다수의 찬성을 이끌어내는 데 실패. 슈프 내각은 4당 연정이 붕괴된 이후 이미 과도 정부 상태로, 10월 29일 조기총선에 사활이 걸려 있음. 다만 시장 반응은 미미해 네덜란드 10년물 국채 금리는 독일 분트 채권 대비 프리미엄이 17bp 정도로 안정세를 유지

3) 베센트, 리사 쿡 사례 포함 연준 내부 조사 촉구

스콧 베센트 재무장관은 파월 연준 의장에게 중앙은행에 대한 내부 조사 실시를 재차 촉구하면서, 리사 쿡 이사 관련 모기지 사기 의혹이 포함되어야 한다고 주장. 베센트는 “외부 조사가 진행되기 전에 파월 의장이 내부적으로 이를 조사하도록 권고했다”고 전했음. 연준 관료가 모기지 사기를 저질렀다면 주요 금융 규제 기관에서 근무해서는 안 된다는 게 자신의 견해라고 밝혔음. 쿡 해임이 연준 이사회에서 지명자 다수를 확보하기 위한 트럼프 대통령의 계획의 일환인지를 묻는 질문에 베센트는 “모든 연준 이사는 독립적이다”고 답변

4) 1조 달러 급등한 中 증시. 레버리지 제한 강화

이달에만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게 늘어난 중국 주식시장 랠리에 일부 증권사와 펀드 운용사들이 몸을 사리기 시작. 국금증권은 신규 고객의 일부 증권에 대한 증거금 예치 비율을 100%로 올렸고, 다수의 중국 내 뮤추얼펀드 운용사들은 올해 최고 수익률을 기록한 일부 포트폴리오에 대해 일일 매수 한도를 설정. 국금증권의 증거금 인상 조치는 증시 조정 시 고객들이 입을 수 있는 잠재적 손실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규제 당국의 지침에 의해 촉발됐는지는 불분명. 동아은행의 Jason Chan은 “시장은 규제 당국이 레버리지 축소 기조로 전환할 것을 우려하고 있으며, 그 경우 더 많은 증권사가 증거금 비율을 강화해야 할 수도 있다”며 시장 전반의 유동성 여건이 긴축될 수 있다고 지적

5) 헤지펀드의 전환사채 차익거래 모멘텀

전환사채를 활용한 틈새 헤지펀드 전략이 모멘텀을 얻고 있음. 특정 조건 아래 발행 회사의 보통 주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채권과 그 회사 보통주의 프라이싱 차이를 활용하는 ‘전환사채 차익거래’는 7월까지 약 6%의 수익률을 기록 중. 이 차익거래는 기업 신용도가 견고한 상황에서, 변동성이 큰 암호화폐 관련 기업 등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기업들의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주목도가 높아지고 있음. 변동성을 노리면서 전환사채 매수와 주식 공매도를 병행하는 트레이더들에게는 “완벽한 환경”으로, “안정적인 신용과 높은 주식 변동성이 전례 없이 결합된 모습”이라고 맨그룹 솔루션 부문의 Danilo Rippa는 진단


매크로 동향

미 증시는 장 마감 후 발표되는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하며 3대 지수 모두 상승했습니다.

글로벌 시가총액 1위인 인공지능(AI) 칩 제조업체 엔비디아의 2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기대감이 이어지는 모습이었으며, 시장에서는 이번 엔비디아 실적이 최근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가 불을 지핀 AI 관련주 ‘거품론’의 가늠자 노릇을 할 수 있다고 전망했습니다.

엔비디아는 장 마감 후 실적 발표를 발표했으며, 엔비디아의 2분기(5~7)월 매출액은 467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했으며, 주당 순이익(EPS)은 1.05달러를 기록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치였습니다.

순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9% 증가한 258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6% 증가한 411억 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시장 전망치에는 다소 못 미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엔비디아는 3분기 매출 전망을 540억 달러로 제시했으며, 이는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수준이며 아울로 600억 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도 승인했습니다. 젠슨 황 CE0는 “차세대 블랙웰(Black) 칩 생산이 전속력으로 확대되고 있으며 수요가 엄청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최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리사 쿡 연방준비제도(Fed) 이사의 해임을 시도했으나, 쿡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에 소송으로 맞대응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준 장악엔 제동이 걸렸습니다.

연준의 독립성 훼손은 금융시장에 상당한 불안 요소지만, 트럼프 대통령과 연준 갈등 국면은 길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연준은 성명을 내고 쿡 이사를 간접적으로 지지하고 나섰으며 재닛 옐런 전 연준 의장 겸 재무장관도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연준 압박 속 금일 GDP 성장률과 익일 7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 지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특히, PCE 물가 지수는 연준이 금리정책 결정시 중시하는 지표로, 변동성이 큰 식료품/에너지를 제외한 7월 근원 PCE 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2.9% 상승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이날 장 마감 무렵 연방기금금리 선물시장은 9월에 기준금리가 25bp 인하될 확률을 87.2%로 반영했습니다.

– 국제 유가, 美 원유재고 예상치 하회 등에 상승

– 美 채권시장, 연준 독립성 이슈 소화 속 혼조세

– 달러화, 유로화 반등 속 약세

– 대표적인 안전자산 금 가격, 상승


주요 일정

– 20:30 ECB 통화정책 회의 보고서

– 21:30 미 실업수당청구건수

– 21:30 미 GDP

– 23:00 미 잠정주택매매

– 02:00 미 7년물 국채 입찰

– 05:00 미 연준 월러 이사의 연설

– 05:30 Fed’s Balance Sheet

– MRVL (Marvell, 마벨) – 데이터센터/반도체

– DELL (Dell Technologies, 델 테크놀로지스) – 서버/PC

– ULTA (Ulta Beauty, 울타 뷰티) – 화장품 리테일

– AFRM (Affirm, 어펌) – BNPL(선구매 후결제)

– AMBA (Ambarella, 암바렐라) – 영상 반도체

– ESTC (Elastic, 엘라스틱) – 검색/데이터 분석

– S (SentinelOne, 센티넬원) – 사이버 보안


차트 포인트

미 증시는 소폭 상승했지만, 상승세로 마감하였으며 S&P500은 또 신고가를 갱신했습니다.

장 중 큰 이슈는 없었으며, 트럼프가 만들어내는 연준의 독립성 논란은 여전했지만 시장은 9월 금리인하 전망은 변하지 않았다는 분위기 속에서, 장 마감 후 발표 예정인 엔비디아 실적을 주시했습니다.

이번에도 엔비디아 실적은 좋았지만, 시간외 2~3% 하락을 보였습니다.

표면상으로는 데이터센터 매출 컨센 소폭 하회와 중국향 H20 판매 불확실성 등이 영향을 준 모습이네요.

사실 이보다는 실제 눈높이, 기대치가 높아지다 보니 실적 발표 당일날 흔히 나오는 “셀온”이 이들 주식에서도 발동된 것으로 보여집니다.

주도주들은 다른 주식들보다 실적 기대치의 잣대가 갈수록 엄격해지는 것 같으며, 그래도 엔비디와 같은 주도주들은 과거 경험 상 “실적 가이던스 컨센 상회 + 실적 발표 당일날 주가 하락”의 조합이 나타났을때, 포지션 정리 기회보다는 매수 기회였던 적이 많았던 점도 있습니다.

나스닥 (US100Cash) 1시간봉

04월 07일 상승출발 기점과 08월 13일 고점 피보나치 : 하늘색

06월 23일 상승출발 기점과 08월 13일 고점 피보나치 : 노랑색

상승 시

23500.00 상향 돌파를 시작으로

23560.00 / 23600.00 / 23670.00 / 23670.00 / 23715.00 / 23780.00 / 23815.00 / 23865.00 까지 볼 수 있으며

눌림 매수 도전은 23435.00 / 23360.00 / 23210.00 입니다.

하락 시

23435.00 하향 돌파를 시작으로

23400.00 / 23360.00 / 23330.00 / 23285.00 / 23245.00 / 23210.00 / 23180.00 / 23140.00 / 23100.00 까지 볼 수 있으며

반등 매도 도전은 23560.00 / 23670.00 / 23780.00 입니다.

* 설정한 차트 포인트는 지지도 저항도 가능한 포인트이니 시장 흐름에 맞게 대응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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